여름 하늘은 몽환적이다
라면을 두봉지나 먹어서 저녁에 탄천에서 운동을 했다
물 수위가 높아 졌고 유속이 빨라서 무서웠다
예전에 시골 개울이 흙탕물로 변해서 빠르게 흘러가던 모습이 공포 그 자체 였는데
평화롭던 동네 탄천이 그 때와 똑같다
비 좀 그만 왔으면 😩
🌧⚡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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