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충격을 준 롯데리아
비대면이라 좀 당황스럽지만 햄버거도 빠르게 나오고
정말 모든게 셀프 였다
너무 시원하고 미래세계 체험 같았단…
메인거리 입구😽
진짜 너무 덥고 아프고 집 생각이 절로
오랜만에 걸어보는 거리
도로포장 말고는 변한게 없구나
빤쮸토끼 넘 사고 싶었던 😃
상상마당 넘 이쁜거 많아서 눈돌아가
위글위글 귀엽😍
갑자기 댄스커버 해서 구경해주고
다리 아파서 쉬어가기
더위 피해서 악세사리 상점으로
외국인들이 진짜 많았다
밤에 오면 더 재밌는데
비소식도 있고
집이 멀기 때문에 두시간 정도 있다가
집으로 돌아왔다
변한건 별로 없지만
역시 홍대는 홍대다 젊고 힙한 동네
예전엔 이대를 더 자주 갔었는데
거긴 이제 ㅡㅡ ㅠ
그립다
여름엔 그린네일이지 💦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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