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푸스 PEN E-PL1 빈티지 카메라

2010년 3월 출시

번장에서 5장에 구매한 미러리스 디카

가격 보자마자 너무 싸서 ;ㅁ; 렌즈도 있고 상태도 워낙 좋았고 덥썩 물었다

디자인 완전 내 스타일이다 단점은 렌즈 때문에 약간 무게가 나간다는 것

이 카메라의 장점 중 설정중에 아트 라고 있다
사진이 빈티지 스럽게 나온다 뭔가 팬시 가게에서 사진찍었을 때 나왔으면 하는 느낌대로

올림푸스 한 번도 안써봤어서 어떤 색감일까 궁금하던차에 손에 넣어서 다행이다 싶다
실내라 좀 어둡게 나왔는데 밖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다 어두운 느낌 좋아 좋아 어차피 사진은 찍는자와 보정빨이기에

작티에 캐논 캠코더에 앞으로 두 개가 더 온다

전자 기기 뽐뿌 제대로 왔다 좀 더 화질이 떨어지고 빈티지함이 가득하길 바라며 ...

2010년도 제품들 화질이 넘 좋은거 아니니;; 그 아래 연식으로 내려가야하나봐 흙_흙

흰둥이로 찍은 잡다한 이것 저것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