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이 좋아서 🌙
오르막길 😑 초등학교가 너무 높은 곳에 있어
근처에 큰 마트 덕분에 식재료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
1~2인 가구에 맞춰서 극소량도 판매해서 좋고 신선하다
아침에 세 가지 반찬 뚝딱 만들고 ㅎㅎ
~ 오이무침, 닭가슴살 버섯 볶음, 숙주나물 ~
양념 만드는건 대부분 겹치고 반복이기 때문에 쉽다
쿠팡 프레쉬를 자주 이용 했었는데 새벽 배송 올때마다
쓰레기 처리도 귀찮고 채소 가격이 싸지 않다 😅
없어도 잘 살아지더라 😆🤣 내 7890원 지켜 👏🏻👏🏻
책 디자인이 예뻐서
읽다가 김초엽님 책들은 산책 시키려고 데려 왔다
책 대출 많이 해야 도서관에도 좋다 하니까
오랜만의 대출이였는데 🌝 시스템이 자꾸 바뀌는 느낌
기계 안에서 회원증 바코드 스캔 가능 했는데 이젠 밖에서 하네
동네 다이소에 진열된 유명템 충전기 C타입
이제 많이 풀렸나보다
이번달 통신요금 110원 알뜰요금제의 힘🤘🏻1년간 잘 써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