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인데 날씨가 덥다?! 땀이 그걸 증명해 💦
요즘 책을 보려고 노력 하고 있다
표지가 왜이리 예쁜건지 서점 갈 때마다 디자이너들 대단하다 생각 든다
내용 만큼 디자인도 중요하니까 표지 구리면 열어 보기도 싫다
에세이보단 소설 SF 추리 스릴러, 여행은 글보다 유튜브로 보는게 좋다 ✊🏻
연말 오니까 또 맘이 들 뜨고 별거 아닌거에 예민 하고 그렇다
내 소원은 아무런 이슈도 없이 그저 무탈하자 인걸
올해 첫 붕어빵 먹기 여섯 마리 오천원 따쉬 ㅜㅜ
잡지 보고 싶을 때 이용하는 다락 느낌 나는 공간
도서관 내 한강 작가님 특별 서가 만들어짐
교보 보다 더 잘 만들었다
내용은 좋았지만 에세이는 나랑 안 맞아